Paper. Just Deserts Theory

Spreading the Wealth Around: Reflections Inspired by Joe the Plumber (링크)

by N. Gregory Mankiw

부의 재분배와 국가 세금규정에 대한 맨큐 교수의 글.

요새 많이 생각해보던 주제였는데 맨큐 교수가 쓴 최근 글이 있었다.
나중에 다시 천천히 읽어보기위한 링크.






지나가는 생각.

대학교 들어와서 처음 들었던 수업중 하나가 미시경제였다.
그 과목에서 썼던 교과서가 맨큐의 경제학 입문서였는데, 
경제학에 대한 기초지식은 거의 그 책을 읽으면서 얻었다.
책이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어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.

재밌게 공부를 해서인지 그때부터 경제에 조금씩이나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,
맨큐라는 이름은 왠지 친근하게 다가와서 그가 쓴 글이면 신문이든 블로그든 조금씩 읽어보게 되었다. 

그 시절부터 그가 쓴 글을 읽고나면 내용과 상관없이 내가 받는 소감은 항상 이거다.

'글 참 잘쓴다.'

생각의 표현이 명료하고 글에 군더더기가 없다. 
어려운 단어나 미사여구도 없는데 절대 수준이 낮다는 느낌은 안들고, 
문장들이 물 흐르듯 매끄럽게 넘어가서 눈을 쉽게 뗄 수가 없다.  
  
영어든 한글이든 나도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싶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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